< 팬택 직원 절반 정리해고 되다, 베가 브랜드 사라질듯 >

2015. 9. 19. 02:00[ Yolly News ]


지금 회생을 앞에두고 있는 팬택이 회생절차를 밟기 위하여

팬택 직원 400여명 정리해고를 통보 하였다고 밝혀졌습니다.

이 들은 10월 중순까지 회사에 남아 있으며
11월에 퇴직금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팬택은 베가 아이언2, 베가 팝업노트등 많은 휴대폰 기기를 발표하였으나
대기업 제품들에 치여 결국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다행이도 회생을 하게된 기업입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는 팬택의 이미지인 베가 브랜드가 사라지게 된다는것 이라죠.

사실 베가 레이서 이후로 사람들이 계속 베레X라고 예기하시는 분들 때문에
베가 브랜드에 대하여 탈 이미지를 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국내 사업을 유지하고 AS센터 20개도 추가 인수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 국내 사업을 계속 유지하면서 해외에도 같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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