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2016. 2. 8. 00:58[ 블로그 이야기 ]

블로그 시작 이였을때는 여러부분에서 다른 블로거 분들과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 블로그를 조금 운영해보니 이제 감을 잡고 열심히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감고 달려온지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글도 이상하게 써보고, 블로그 저품질에도 걸려본적도 있고, 2개월간 블로그 접속을 한번도 안해보고, 블로그를 완전 탈바꿈을 한적도 있었으나 지금까지 견더온 시간이 낭비 하였다고 생각이 들진않습니다.

여러번의 위기가 있었으나 그 위기를 해치고 지금 까지 블로그를 해오니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블로거가 되고, 오늘 설날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