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스 2016] 휴대용 보조배터리 추천 및 순위

2016. 7. 4. 06:41[ KITAS 2016 ]

안녕하세요 Yolly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보조배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키타스 2016에 참가하는 보조배터리 업체와 각 보조배터리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ITAS 2016에 나올 업체 첫번째, 에스모도 라고 하는 업체 입니다.


에스모도 업체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카드형 보조배터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조그만한 크기에 무려 4000mAh 이나 들어가고, 아이폰6를 2번 충전 할수 있는 크기나 됩니다.


타사 업체 같은 경우는 저정도 크기에 2500mAh 밖에 들어가지 않아 실망이였으나 에스모도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에스모도는 다른 타사 업체와는 달리 중국산이 아닌 국산 대용량 보조 배터리이며,


요즘 뻥튀기 보조배터리, 모래 보조배터리 라는 등 중국산에 관하여 말이 많은데


 에스모도 라면 전혀 그런 걱정이 없고 제값하며 품질 좋은 제품이라 걱정 할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KITAS 2016에 나올 업체 두번째, 아이뉴 라고 하는 업체입니다.


현재 아이뉴가 만들고 있는 원형 배터리를 보았을때 다른 업체보다 크기가 크지가 않아 휴대성이 좋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이뉴 원형 보조배터리는 2500mAh 용량을 가지고 있고, 아이폰6를 한번 충전할수 있는 양입니다.


배터리 양은 적어도 휴대성이 간편하니 괜찮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뉴는 원형 보조 배터리만 만드는것이 아닌 대용량 보조 배터리도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10400mAh 배터리에도 들어가지 않은 2.1A 듀얼 포트를 장착하고 있고, 


외부에서 현재 배터리 양을 확인하기 위하여 별도의 LED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용량도 10400mAh 정도면 아이폰6를 4번 충전가능하고 캠핑가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KITAS 2016에 나올 업체 세번째, 알로 라고 하는 업체 입니다.


알로는 전부터 보조배터리 제작으로 유명한 회사이며, 유명한 만큼 신뢰가 가는 업체중 하나 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보조배터리는 알로에서 만든 초고용량 보조배터리 16750mAh,


무려 아이폰6를 7번을 충전할수 있는 초고용량 보조 배터리 입니다. 


또한 알로도 듀얼포트를 적용하고 있어 한 보조배터리로 두 휴대폰 충전이 가능합니다.



현재 알로도 요즘 유행인 카드형 보조배터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알로는 2500mAh, 5000mAh 총 2개의 용량으로 보조배터리를  팔고있습니다, 


그러나 알로는 다른 업체와 차별하기 위하여 카드형 배터리 위에 레이저를 달아 차별을 두었고,


목걸이 선을 연결할수 있게 제작을 해두었습니다.



KITAS 2016에 나올 업체 세번째, 두더지 ( 지파워 ) 라고하는 업체 입니다.


지파워에서 만든 보조 배터리를 보았을때 마치 LG전자의 G5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모듈들을 합하여, 더 사용할수 있는 양을 더 많이 넣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무드등, 빔프로젝터, LED, 선풍기 ] 등의 모듈을 장착할수 있으니 신기할 나름 입니다.




현재 지파워에서 만든 보조배터리의 기본용량은 5000mAh 이나, 5000mAh을 별도로 장착하여서 10000mAh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 보조배터리는 용량을 무제한으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50000mAh, 100000mAh 까지 확장을 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무한히 확장가능하고, 제한이 없는 보조배터리를 보니 많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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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포스팅은 키타스 2016을 소개할 목정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