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후기/인터뷰] 'Beyond Galaxy' 이경주 작가님의 전시회 다녀왔어요:)

2025. 2. 22. 16:02[ Yolly News ]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로구 아르떼숲에서 진행하는

'Beyond Galaxy'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삼성전자에서 20여년간 근무하신 이경주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미래의 갤럭시를 그림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경주 작가님께 삼성전자 재직 당시 인터뷰도 준비했으니

마지막까지 글을 확인해주세요:)

'Beyond Galaxy'에 맞게 갤럭시 S25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전시회에 있는 AI 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였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요즘 가장 핫한 기능 <AI 지우개> 기능을 안써볼 수가 없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 사진 올릴때 주변 사람들이 안보이게 지우는 편인데

서드파티 앱들 중에 이렇게 잘 지워주는 어플이 없어서

그동안 포토샵으로 일일이 지웠던 기억이 있어요 :(

 

휴대폰에서 온디바이스로 AI 지우개 기능을 해준다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업로드 할 수 있는 갤럭시 S25의 기능이 참 좋은거 같아요.

 

 

다시 전시 그림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이경주 작가님의 그림은 대체로 점묘화가 많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색채를 위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눈에 뛰는데요.

 

Galaxy, 즉 별들이 모인 은하수처럼 멀리서 보셨을때

하나의 그림처럼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원하셔서

점묘화를 주로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시회에 있는 모든 그림들은

붓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그리셨다고 하셨는데요.

붓이라는 기구에 제한 받지 않고

작가님께서 상상하신 세계를 불어넣고자

붓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세계를 그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신기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전시회는 1층부터 3층까지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모든 작품을 작가님이 손수 작업하셨던 만큼

모든 작품에 정성이 들어가셨다는게 느껴집니다.

 

모든 그림의 이름도 'Galaxy'의 이름으로 통일 되어있는데요.

은하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작가님 작품을 보면서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이

저의 인생의 모든 스텝이 저렇게 별처럼 찍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는 별 하나하나를 찍어내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나중에 바라봤을때 갤럭시 처럼 이쁜 은하수가 되어있겠지

이 또한 나의 인생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어요.

 

 또한, 매 층마다 새로운 AI 기능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갤럭시 탭 S10 울트라에도 AI 기능이 탑재되어,

요약 기능을 한번 써보았어요.

 

전시회에 대한 글들이 엄청 길게 작성되어 있지만,

삼성 노트에 있는 요약 AI를 사용하시면

단 두 줄로 요약이 가능했어요.

 

또한 삼성 인터넷에서도 기사, 논문 등

다양한 텍스트 글들도 AI 요약으로 간단하게

요점만 알 수 있는게 가장 신기했습니다.

이경주 작가님께서 가장 프라이드를 가지고 계셨던

작품은 바로 이 작품인데요.

 

작품이 단지 평면적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

안에까지 입체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마치 색색마다 다른 은하수를 만나보는 기분이였어요.

 

여태까지 이런 실제로 입체적인 그림을 본 적이 없어

저에게도 가장 신기했던 그림 중 하나 입니다.

마지막 3층에서 체험했던 <그리기 어시스트> 기능인데요,

 

사실 대학교 PPT 발표를 진행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를 찾는데에만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던거 같아요.

 

하지만, 그리기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서

간단하게 '그림을 보고 있는 고양이를 그려줘'

라고 적어두었더니 바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발표 준비할때 이미지를 찾는데 시간을 쓰지 않고

바로바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전시회 구경을 다 진행하고, 잠시 작가님과 얘기를 나눠볼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작가님 그림에 점묘화가 대체로 많으신데

은하수의 점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될까요?

 

- 맞습니다, 하나의 점이 우리 우주, 처음 빅뱅의 과정을 담아 퍼지는 느낌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붓으로 담으면 한계에 마주할거 같아

자유를 벗어나 붓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그림을 작업하였습니다.

 

두번째, 작가님 그림의 전체적인 색체가 되게 화려하신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 화려함은 저의 개인적인 관계도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색감은 늘 남달랐고, 이러한 점이 그림에 반영된거 같아요.

 

세번째, 삼성전자 근무 시절 당시가 궁금해요.

첫 갤럭시 노트 때의 제작 과정이 듣고 싶습니다.

 

- 내가 영업부서에 갔는데

기술적으로 4세대 이동통신 LTE가 시작됐을 때였어요.

시대가 변화함으로서,

이제는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시대가 아닌

보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생각을 해서

당시 휴대폰에 비해 휴대폰을 크게 만들었어요.

 

그 결과는 대 성공이였지요.

 

네번째, 첫 갤럭시 노트를 만드시면서 '패블릿'

이라는 단어를 새로 확립하셨는데요.

그 와중에 어려움은 없으셨을까요?

 

회사 내부에서도 반대가 많았었고, 5:5로 의견이 갈리던 시기였어요.

그리고 당시에는 화면 큰 휴대폰이 많이 없었고,

프리미엄 휴대폰이라는 인식이 아니었기에

회사에서도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았고,

새로운 규격을 창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하지만, 저희는 갤럭시 노트를 프리미엄으로 다가가게 하고자

100만원 가격으로 선정하였고,

다행히 이러한 전략이 잘 먹혀서

현재까지도 갤럭시 DNA에 잘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Beyond Galaxy' 전시회에 다녀왔는데요.

 

삼성전자에서 20여년간 근무하시고 나서도,

갤럭시를 생각하시는 작가님의 따듯한 마음이

저에게도 와닿았던 좋은 순간이였습니다.

 

작가님과 얘기를 나눠보면서

갤럭시 제품 개발의 비하인드 소식까지 알게 되어서

더욱 더 재미있는 순간이였습니다.

 

행사는 2월 27일 목요일까지, 종로구 아르떼숲에서

진행되니 갤럭시 찐팬이라면 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본 콘텐츠는 갤럭시 대학생 서포터즈 5기 미션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모바일 읽기 전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