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설현폰 2번째 휴대폰 "쏠" 공개

2016. 1. 17. 22:30[ Yolly News ]


SKT가 루나를 잇는 두번째 휴대폰 "쏠" 을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22일날 공개를 하고 출고가는 39만 3000원 입니다.


쏠은 SK텔레콤이 기획하고 TG앤컴퍼니가 디자인하고 대만 폭스콘이 생산을 합니다. 쏠은 태양을 뜻하고 쏠 휴대폰도 설현이 모델로 발탁 되었습니다.



지난해 설현폰으로 많이 팔렸던 "루나"는 국내에서 15만대가 팔리면서 많이 유명해졌고 이번에 나올 쏠 휴대폰은 루나보다 5만원 가량 싼지라 루나보다 기대가 많은 휴대폰 입니다.


또 SKT는 쏠을 구매하는 전원에게 JBL 고급 이어폰과 10400MAH 보조배터리 , 32GB SD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쏠은 옥타코어 1.5Ghz, 2GB 램, 5.5인치 풀HD, 후면 1300만화소 전면 800만화소를 장착하였고 색상은 블루블랙, 실버, 골드 이 3가지 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또 TG앤컴퍼니는 전국에 100개의 서비스 센터가 있어 수리에도 걱정이 필요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쏠 휴대폰도 성공하게 된다면 국내시장에서 중국휴대폰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